역삼동, 용인시 재정위기 극복 힘 보태, 동민의 날 행사 취소키로 손남호 2012-05-10 04: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이 경전철 사업에 따른 용인시 재정난에 힘을 보태려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오는 9월로 확정해 추진 중이던 동민의 날 행사 계획을 전격 취소하고 예산 1,000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에 앞서 용인시 리통장연합회는 리통장 한마음체육대회 미개최, 기흥구 서농동, 구성동, 보정동, 기흥동, 동백동, 그리고 수지구 9개동은 동민의 날 행사 미개최 등을 각각 결정, 용인시에서 재정 위기 극복 동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도시공사, 역북도시개발택지부지 일부매각완료, 사업탄력받나 12.05.11 다음글 무허가 건물 건축물 대장 만들어 드려요, 시민권리와 재산권 구제 목적 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