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난발생위험시설 상반기 정기점검 유지원기자 2012-03-12 11: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987개소 특정관리대상시설 중심으로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3월 19일부터 3개월간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 987개소에 대해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용인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량․터널․육교 등 94개 시설물과 공동주택․영화관․고시원․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 건축물 891개소에 대해 재난관리체계와 피난시설 구축, 재난발생 위험요소 등 관련법 저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설물 소유주와 관리 주체에게 점검실시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녀목소리 담은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설치 12.03.13 다음글 경찰대학.법무연수원 부지 활용방안 T/F팀 운영 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