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제남 예비후보의 재심의 요청 유지원 2012-03-05 06: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민주통합당 용인갑(처인구)선거구 이제남(용인서울병원 이사장) 예비후보는 2월29일 민주통합당이 발표한 경선후보(우제창, 조재헌)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중앙당에서 항의시위를 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특히 이제남후보는 경선자 발표에 있어서 “민주통합당의 이러한 결정은 처인구 유권자를 우롱한 것이며 민주통합당 스스로 국민에게 약속한 혁신과 쇄신 공천 의지를 팽개친 것이며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한 졸속 공천임을 주장하였다. 이제남예비후보는 지난 3월1일 민주통합당에 재심을 신청했으며 3월3일 오후 3시부터 공천심사장인 민주통합당 중앙당사 앞에서 공천 재심을 요구하는 강도 높은 피켓시위를 펼쳤다. 유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속보) 새누리당 처인지역 공천자 이우현, 수지 한선교 확정 12.03.05 다음글 용인시 갑 선거구 통합진보당 출마의 변 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