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iinews.com/img/20051014-001.jpg||455||341||2||1}} 용인지역의 두 번째 장애인복지시설이자 용인 서북부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용인시 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05년 10월 14일 개관되었다. {{http://yiinews.com/img/20051014-002.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03.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04.jpg||455||341||2||1}} 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야외특별무대에서 열리는 개관식에는 이병만 용인 부시장을 비롯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박덕경,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 우태주 도의원, 이우현시의장, 안영희부의장, 수지출장소소장 갈경선, 지역 인사, 장애인, 인근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하였다. {{http://yiinews.com/img/20051014-005.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06.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07.jpg||455||341||2||1}} 식전행사, 개관식과 함께 인기가수 공연, 참가자 장기자랑 등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하 행사도 열렸다. {{http://yiinews.com/img/20051014-008.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09.jpg||455||341||2||1}} ▲ 봉사를 위해 힘써주신 구성부녀회 신애자회장... {{http://yiinews.com/img/20051014-010.jpg||455||341||2||1}} ▲ 신갈고등학교 봉사단 학생들 복지관 지하 1층에는 식당과 수중운동실이, 지상 1층에는 주간보호센터와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일상생활 활동실 등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개별치료실, 조기교육실, 상담실, 진료실, 자원봉사실 등이 있었다. 그리고 4층은 컴퓨터실, 강당, 휴게실, 게임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었다. {{http://yiinews.com/img/20051014-011.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2.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3.jpg||455||341||2||1}} 장애인 스스로 선택의 주체가 되는 복지관, 쟝애인의 삶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는 복지관,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복지관,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으로써 용인시 서북부 지역에 거주 하는 장애인의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종합적 자립, 자활서비스 제공에 힘써주는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어주길 바란다. {{http://yiinews.com/img/20051014-014.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5.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6.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7.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8.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19.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020.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 014.jpg||455||341||2||1}} {{http://yiinews.com/img/20051014 006.jpg||455||341||2||1}} 인터넷으로 세계를 하나로...... 모든 기사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용인인터넷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ww.yiinews.com 기사제보는 031-274-6303 또는 시민제보에 글을 올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