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류지원부장 2012-01-06 21: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총 12개 사업 138명 선발 예정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2012년도 제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시민 1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이동상담, 자전거수리센터 운영, 친환경 수질개선 및 악취저감 EM배양, 희망의 집수리, 다문화 교육지원,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용인자연휴양림 마루길 조성, 자연휴식공간 명품화 조성, 인감대장의 도로명 주소 정비, 꽃동산·무궁화길 조성, 양지꽃 누리길 조성 등 12개 일자리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시관계자에 의하면 “참여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이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재산이 1억3천5백만 원 이하인 용인시민 이어야 한다.”며 “단, 청년미취업자는 만 29세 이하로 소득과 재산 적용 기준에서 제외된다.” 고 전했다. 또한 신청은 “해당 각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덧붙였다. (문의 용인시 지역경제과 고용지원팀 031-324-2205)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부단체장급 31명 인사 단행. 용인부시장에 김정한 농정국장 12.01.06 다음글 용인시 부시장에 김정한 농정국장 승진 발령받아 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