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시장, 1사1복지시설 자매결연 기업 표창 류지원부장 2011-12-16 06: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처인구 ‘1사1복지시설 희망나눔 프로젝트’ 참여 우수기업 용인시 (시장 김학규)는 “16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처인구가 기업과 복지시설을 1:1로 연결해 지속적인 후원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1사1복지시설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한 자매결연사업 8개 우수기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기업은 자매결연 분야에 키맥스(주), (주)비케이, 진성테크(주), (주)세화이엔씨, (주)이우티이씨, (주)이마트용인점 등 6개, 장학금 분야에 (주)리바트, (재)방촌장학재단 등 2개 기업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처인구는 지난 3월부터 35개 기업과 복지시설간 자매결연으로 2억3천480만원을 모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왔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교통문화수준 ‘우수’ 지자체 선정, 교통안전이사장상 수상 11.12.16 다음글 용인시, 2012 장애인행정도우미 모집 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