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공격후 첫화면이 ......   그러나 곧바로 복구됨

용인인터넷신문을 사랑하는 독자님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용인소식을 제일 빠르게 알려주는 사명감으로 신문을 편집하여 보도하였지만 금번 일주일간 해커들이 신문사 홈페이지에 해킹을 시도하였습니다.

급기야 일주일간의 사투를 뒤로하고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서 어제밤에 일시적으로 접속이 안되는 불상사를 맞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웹진을 관리하는 팀에서 밤새 복구작업을 하여 일시적으로 복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국 인터넷뉴스를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복구가 되지않고 있어 휴일에도 저희임직원들과 웹진을 관리하는 관계자들이 복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혹여 이런 사태가 발생하여도 독자님의 개인신상정보등은 절대로 수집하지 않고 있으며, 독자님의 컴퓨터에는 아무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양지하시고 용인소식을 가감없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용인인터넷신문의 편집방향에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독자님들의 격려와 사랑에 보답코저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 손남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