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대 용인시 부시장, 용인 평온의 숲 건설 현장 점검 류지원부장 2011-12-06 09: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부시장(최승대)은 현장 밀착 행정을 위해 6일 오후 2시 용인시민들을 위한 원스톱 종합장묘시설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용인평온의 숲’ 건설공사장을 방문,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시찰했다. 최승대 부시장은 “장례식장 골조공사, 자연장지 내 계류공사, 비점오염시설 설치공사 등 공사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기계·전기·통신 분야 등의 정밀하고 정확한 구축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겨울철 가상 도상훈련 실시 11.12.06 다음글 용인시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