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위기가구 사례관리 전국 우수지자체 장관상 수상 류지원부장 2011-11-21 09: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1 위기가구 사례관리’ 관련 업무평가에서 전국 지자체(232개 시군구) 중 전국 2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8일 열린 ‘전국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표창 받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 수혜대상자를 맞아 수동적인 상담과 접수 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방문 행정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 설 것이며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기를 통해 사례관리지원서비스 품질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012년 1단계 공공근로참여자 모집 11.11.21 다음글 용인시, 개발부담금 산정시 표준비용 적용 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