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용인기흥 지역회 김민기 위원장 확정 류지원부장 2011-09-28 11: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10년 8월 김재일 지역위원장의 대의원 추인 부결로 사고지역위원회로 분류되어 2011년 3월 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아 김민기 전 시의원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대숙 전 도의회 문광위원장, 정은섭 변호사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김민기 전시의원이 확정되었다. 민주당은 4명의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역실사 및 면접 진행하여 지난 6월30일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2인(김민기, 윤승용)으로 압축되어 당무위원들의 표결로 김민기 전 시의원이 선정되어 7월 초 민주당 최고위원회 임명 의결을 거치면서 9월28일 당무위원회 인준을 받았다. 이로써 민주당은 사고지구당으로 분류되던 기흥지구당에 대하여 지역위원장을 선임 임명하므로써 내년총선을 겨냥한 선장을 선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지역주민들은 원주민으로서 지역의 조직을 추수리고 내년총선을 준비하려는 김민기지역위원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명: 김민기(45세) 학력: 기흥초, 신갈중, 유신고, 고려대 졸업 약력: 전)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전) 용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전) 6.2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야4당 공동선대위 대변인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골프장내 도로 주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허가취소등 강력조치예정 11.09.30 다음글 용인시의회가 개원 20주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