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및 독자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손남호 2011-06-27 09: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회원 및 독자여러분께 양해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신문사 보안패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인터넷언론사의 댓글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으로 인하여 악성코드의 유포가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 댓글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인 암호코드를 넣어 댓글을 사용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댓글을 쓸 경우 공공기관은 무조건 실명확인, 기타의 사이트는 실명확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언론사의 경우 그렇게 할 경우 댓글을 쓸 사람이 거의 없어지게 되므로 그렇게 하지 못했는 결과 악성코드의 활동무대가 되었습니다. 결국 최근 댓글을 올릴 경우 부여된 암호를 별도로 넣도록 조치했습니다. 그러나 실명이 외부에 노출되는 사례는 없을것으로 확인드립니다. 이점 많은 이해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신문사의 기사검색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이슈를 선점할수 있는 전국뉴스로 홈페이지에 기록하여 전국적인 뉴스도 무료로 보실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읍니다. 아울러 개인 컴퓨터의 보안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컴퓨터 사용시 무조건 바이러스체크를 하고 접속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메일 첨부파일 아무것이나 열지 말고, 의심이 가는 것이나 평소에 오지 않는 메일,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메일은 열지 않도록 하는 것이 1차적인 바이러스 예방입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구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김민기씨 선출 11.06.30 다음글 시장! 포탈이 뭔지 아십니까? 관문입니다. 들어가는 문. 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