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font color=red>불법차량</font>이 차지하고<br> 사람은 차도로 &l… 2005-08-18 09: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구, 용인시의회가 신청사로의 이전으로 용인시지방공사로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문제는 건물 입구에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자기 집 주차장처럼 사용하고 있다. {{http://yiinews.co.kr/img/20050818-1.jpg||455||341||2||1}} @ 차는 고급인데 주차는 영 아니다. 가득이나 더운 날씨에 건물은 리모델링한다고 어지럽고 인도는 불법차량이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http://yiinews.co.kr/img/20050818-2.jpg||455||341||2||1}} @ 인도에 주차하면 사람이 다닐 길이 없다. 현재 지자체에서는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불평도 높지만 정작 인도를 차지하고 있는 차량을 수일간 지도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보행에 대한 안전도 보장을 하지 않는 것이다. {{http://yiinews.co.kr/img/20050818-3.jpg||455||341||2||1}} @ 보행자가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어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 시 관계자들은 이렇게 인도를 불법으로 주차한 차량에 대하여 적절한 단속이 필요하며 이곳에 주차를 하는 차량은 바로 견인조치를 하여 시민들이 인도를 두고 차도로 위험하게 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한 유도회 주최<br> 전국대회 개최로 축제 마당 05.08.19 다음글 학일리 아름마을 <font color=red>“농촌 체험, 이제 용인으로 오세요.”</font> 0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