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대 용인시 부시장, 주요 교통사업 현장 점검 유덕상 2011-03-16 06: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교통분야 주요사업지를 현장 시찰했다. 김성호 건설교통국장, 이병설 기흥구청장을 비롯해 실무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국도42호선 신갈오거리 버스전용차로 구축 현장을 시작으로 신갈동 첨단교통센터, 보정동 기흥버스공영차고지 설치 현장, 보정동 문화거리 주차환경개선 현장 등을 살피고 사업별 추진 계획 및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최 부시장은 시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제창국회의원 ‘국지도 57호선 및 제2경부고속도로 관련 간담회’개최 11.03.16 다음글 상현1동, 청소년 보호 위해 나선다 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