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서 해결하는 기업애로 원스톱 회의 유덕상 2011-03-11 08: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0일 KCC중앙연구소 방문, 시설과 주변 인프라 확충 논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찾아가서 해결하는 원스톱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청 해당부서 국·과장, 팀장들이 함께 기업체를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KCC 중앙연구소 회의실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원스톱회의’룰 열었다. 용인시 경제환경국장, 도시주택국장, 기업지원과장, 도시계획과장 외 실무자와 KCC연구소, 현대자동차연구소,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각 연구소 별로 애로사항과 향후투자계획에 대해 청취했으며, 시설과 주변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각 사안별로 용인시의 입장을 자세히 설명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지속적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관· 기업간 상호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미래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용인시 기업지원과 기업SOS부서 031-324-2272)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농촌 및 농업인 육성기금’ 사업심의회 개최 11.03.11 다음글 반짝 반짝 빛나는 용인, 시민, 공무원 구석구석 봄맞이 대청소 팔 걷어 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