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시장 상수도결빙지역 현장방문 관계자 격려 천홍석기자 2011-01-29 11: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설 연휴 이전에 해빙작업 완료 ▲ 상수도 동파공사현장 방문중인 김학규시장 최근 전국이 유례없는 한파로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김학규시장은 28일 오전 11시. 수도계량기 동파와 결빙 피해를 입은 용인시 처인구 운학동 수도관 해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 동파현장을 방문중인 김학규시장 용인시는 올 1월중 630여건의 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결빙 피해가 발생했으며, 8개 업체 25개 팀을 투입해 560여건의 출수불량 민원을 해소했다. 또한 나머지 70여 건은 비상 운반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이전에 해빙작업을 완료, 수돗물 공급중단으로 인한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상수도시설과(과장 이정표)에서는 작년말부터 한파로 인해 수도관이 동파되어 불편을 겪고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과 전직원들이 주야로 철야 근무를 하면서. 수도관 동파에 대한대책을 수립 하고 있다. ▲ 현장관계자 격려 시민 유모(남.46.처인구 운학동)씨는“수도시설과 직원들이 요즈음정말 격무에 시달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시민들도 스스로 수도계량기를 보온덮개로 덮는 등 얼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였다 천홍석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문화원장 선거 김장호 부원장 단독 출마, 당선 확정 11.02.01 다음글 용인의제21, 2011년도 총회 및 생태도감 출판 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