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추미 농구단 국민은행과 홈경기서 패배 2005-07-24 11: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7월 24일 오후 2시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국민은행의 경기가 있었다. 삼성생명은 용인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3번째 홈경기를 가졌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 박정은의 3점슛 3개 성공에 힘입어 26대 23으로 앞서갔지만 2쿼터에 국민은행 정선민의 활약을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http://yiinews.co.kr/img/0724-001.gif||455||341||2||1}} 삼성생명 박정은 선수 3쿼터가 되어서도 정선민의 활약은 끝나지 않았고, 결국 50대 61의 11점차로 3쿼터를 끝냈다. {{http://yiinews.co.kr/img/455-447.jpg||455||447||2||1}} 국민은행 정선민 성수 그러나 4쿼터에 들어서면서부터 삼성생명의 강한 수비가 돋보이면서 점수차는 4점차로 좁혀졌다. 하지만 종료 1분여를 남겨둔 후부터 삼성생명의 3점슛이 계속해서 링을 외면해 결국 66대 69로 삼성생명이 패했다. {{http://yiinews.co.kr/img/455-603.jpg||455||603||2||1}} 삼성생명 조은주 선수 특히 이 경기에서 삼성생명의 변연하는 김영옥(우리은행), 박정은(삼성생명)에 이어 3번째로 3점슛 500개를 달성했으나 팀의 패배로 크게 빛나지 못했다. {{http://yiinews.co.kr/img/tilliss.jpg||455||341||2||1}} 삼성생명 틸리스 선수가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http://yiinews.co.kr/img/baby.gif||455||341||2||1}} 쌍둥이 아기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가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여성회관 제2기 예절반 수료증 05.07.26 다음글 우태주 도의원 초청 간담회 <범추연주최> 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