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은 바다요, 권세는 그 위에 뜬 일엽편주다” 손남호 2011-01-19 00: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국민들을 성나게 하면 권세는 성난 바다의 파도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 이기사는 편집중입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건강보험료 5.9% 인상 . 2011년도 부터 적용 11.01.19 다음글 용인인터넷신문사 천홍석 편집국장 발령 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