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솔 운영비 마련을 위한 「하루밥집」 행사 개최 용인인터넷신문 2010-10-12 06: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회복지법인 해든솔(김명숙 대표)은 해든솔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루밥집」 행사를 2010년 10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위치한 산모롱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밥, 떡국, 우동, 홍어삼합, 홍어삼합, 골뱅이무침, 어묵, 떡볶이, 순대, 해물파전, 마른안주, 막걸리, 소주, 맥주, 음료수 등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과 해든솔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분들의 난타공연, 장애인생산품 액세서리 전시 등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해든솔 김명숙 대표는 “이번 행사를 지역주민과 용인시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준비하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증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일부 공직자 10월14일자 인사발령 10.10.13 다음글 포곡도서관, 용인문화원 유화반 “아내이아(我內異我)” 전 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