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범죄방지위원회 청소년 우범지역 순찰 용인인터넷신문 2010-10-12 02: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청소년 선도는 우리가 책임진다. 처인구 범죄방지위원회 (회장 황신철)에서는 계룡리슈빌 아파트내의 주민을 위한 공간인 정자 및 옥상 등이 청소년들의 우범지대화 되고 있다는 아파트 주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듣고 둔전 계룡 리슈빌 아파트내를 순찰하였다. 이곳은 청소년들이 자주 모여 우범지대화 된 아파트내 정자로서 청소년들이 출입하여 소란을 피우지 않도록 순찰활동을 함과 동시에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조치하였다. 둔전내 계룡리슈빌 아파트는 청소년 집단의 잦은 출입과 소음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어 용인시 관내 각 자율방범대 및 단체에서 주의깊게 살펴보고 순찰하고 선도가 필요한곳이기도 하다 . 이날 참석자는 황신철 회장, 정창진 부회장, 김영미 사무국장, 정영순 학교폭력분과장, 김종필 갱생보호분과장,조춘자 위원, 정기덕 위원, 신경숙 위원 포함 총17명이 참석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포곡도서관, 용인문화원 유화반 “아내이아(我內異我)” 전 10.10.12 다음글 양지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