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명소 5곳 모두 탐방’스탬프 투어 완주이벤트, 11월에도 도전하세요 - 용인특례시, 선착순 300명 선물 증정 지난 8월 이어 두 번째 힐링 행사 - 장인자 2022-11-06 18: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가을을 맞아 두 번째 ‘명소를 품은 힐링의 길 특별 완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에 이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 시작, 용인의 관광명소 5곳을 모두 방문한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용인농촌테마파크, 법륜사, 와우정사, 석포숲 공원, 용인대장금파크를 방문해 스탬프북에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북과 스탬프는 각 명소 입구에 설치된 스탬프함에 비치돼 있다. 5곳의 스탬프가 모두 찍힌 스탬프 북을 용인중앙시장 관광커뮤니티 내 ‘여행+머뭄’에 방문해 제시하면 완주인증 스탬프와 함께 꽁알몬 캐릭터가 그려진 무선 충전 거치대 또는 꽁알몬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대표 관광지에서 단풍 구경을 하며 지친 일상에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 다시 한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용인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와우정사, 용인대장금파크에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산업진흥원, 라이브커머스로 용인기업 판로 개척에 나선다 22.11.07 다음글 용인특례시, 죽전동 나타났던 야생멧돼지 2마리 사살 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