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 결과 발표 30일, 도내 교육·학예 공익사업 펼치는 사회단체 21곳 선정해 지원 손경민 2022-03-30 16: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도교육청, 교육·학예 6개 분야, 21곳 공익사업 관련 사회단체 선정◦4월부터 11월까지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등 관련 사업 운영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0일 ‘2022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운영 단체 21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권장하는 교육·학예 관련 공익사업을 운영하는 사회단체를 선정해 경기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 단체는 ▲기획․홍보 1곳, ▲학생인권 3곳, ▲학생안전 6곳, ▲대안교육 5곳, ▲학생·학부모 지원 5곳, ▲소통·협력 1곳 등 6개 분야 21곳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애학생 문화예술 학습 지원, ▲다문화 청소년 학습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진로·인성 교육, ▲청소년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과 같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과장은“이 사업은 경기교육 발전에 도움을 주는 공익활동을 펼치는 단체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각 단체가 공익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건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는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20개 사회단체를 지원했다. [태그] : ##용인인터넷신문 ##용인시 ##용인특례시 ##용인뉴스 ##용인소식 ##경기도교육청 ##코로나 ##오미크론 ##방역수칙 ##비대면수업 ##코로나치료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 ##사회단체보조금 ##도교육청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공익사업 ##정부지원금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다문화청소년 ##장애학생문화예술학습지원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제103주년 기념 구성 독립만세운동 표지석 제막식 22.03.30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2023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