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과 함께 하는 김학규 용인시장 용인인터넷신문 2010-09-17 06: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학규 용인시장은 17일 추석을 맞아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를 찾아 성품을 전달하고 장애우 및 시설 관계자들과 담소하는 등 소외이웃과 함께하기에 적극 행보를 펼쳤다. 김 시장은 이날 처인구 양지면에 소재한 장애인시설 ‘양지 바른’과 ‘한울장애인공동체’를 방문해 농협상품권 140매(1만원/매)와 식품 등 위문품을 전하고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함께 만드는 청결도시 용인 10.09.17 다음글 용인자연휴양림에 녹색테마 숲길 ‘마루길’ 만든다 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