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문화교실 ‘댕댕이 클리닉’운영 - 용인시,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화상교육 진행 100가구 선착순 모집 - 장 인자 2021-05-03 22: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오는 11월까지 무료 반려동물 문화 교실 ‘댕댕이 클리닉’을 운영키로 하고 1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가가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교육 어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해 진행하며 각 가구별로 개별 상담과 관련 영상 콘텐츠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시 반려동물 온라인센터 (http://www.yongincac.com)에 접속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어린이집·유치원 797곳에 ‘토사물 처리 키트’ 지원 21.05.03 다음글 “희귀질환과 소아암 환아를 위한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