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세상 만들기희망의 손길 용인인터넷신문 2010-08-24 03: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노인복지센터(소장 박철상)는 지역사회 내 신체적·정서적·경제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홀몸어르신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더불어서 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하며, 보다 안정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부분의 재가홀몸어르신은 지속적인 관심이 없으면 어르신 혼자 생활하시기 때문에 건강상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사각지대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방문 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여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서비스 및 가사생활을 지원해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 분들이 재가홀몸어르신의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사랑을 전해주는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재가홀몸어르신이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010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0.08.24 다음글 김학규 용인시장, 30개 읍면동 소통 행정 추진 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