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민 도의원, 지방언론문화 창달에 용인인터넷신문이 앞장서 주길
용인인터넷신문 2010-06-30 05:07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2010063014258.jpg
▲ 조양민 경기도의원

 

용인인터넷신문의 창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립이후 오늘까지 ‘직필정론’의 일심으로 정진해 오신 용인인터넷신문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용인은 향후 경기도의 가장 큰 도시로 도약할 꿈과 희망이 있는 경기도의 중심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는 경기도는 물론 우리나라 여론향배를 좌우하는 괄목상대할 중심축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자치의 성공신화는 건전한 지역언론의 견제와 균형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깨어있는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올바르게 선도할 건전한 지역언론은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명감과 공정성으로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용인시만의 한사람으로서 용인인터넷신문의 묵묵히 앞을 향해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건 사고가 있는 곳, 시민의 억울함과 불편함이 있는 곳, 밝고 화합하는 삶의 희망이 있는 곳, 시민사회가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땀과 애환이 스며있는 곳 어디에서든 현장을 누비는 용인인터넷신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창립이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체적 사실을 기록하며, 주민에게 나아갈 길을 밝히는 지방언론문화 창달에 용인인터넷신문이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의회의원 조 양 민

댓글목록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 031-338-1458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5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