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전국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용인인터넷신문 2019-11-27 10: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전국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군기)에서는 2018년도 사업평가에서 전국167개 노사민정협의회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1차서류심사에서 28개 단체에 포함되어 기대를 높혔으며, 2차 면접심사에서 당당히 15개 단체에 포함되는 기염을 토하여 최종적으로 10년만에 우수상이라는 최초의 영광을 안았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10도 노사민정협의회 조례가 만들어져 활동을 하였으나 그동안 심사평가를 신청자격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었으나 2018년도 제2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출범하면서 활동을 하기 시작하여 사업 시작 1년만에 어느 누구도 하지못한 사업평가단에 포함되고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사업평가를 받기 위하여 협의회 산하에 실무협의회를 두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할수 있는 3개 분과위원회을 만들어 지역내 전문가와 이해 단체장을 영입하여 일을 할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사업,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특성화고 학생들의 인권 및 노동권 보호, 중앙시장 가업 승계를 위한 협약식을 추진하였다. 한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손남호 부위원장은 2018년도 1월 위촉받아 비상근이면서도 상근을 하면서 무보수로 협의회를 운영하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평가보다는 시스템을 중요시하여 후임자들이 누가와도 사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사업평가서 교본을 만들어 관계기관과 사무실에 비치하여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여 이번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점에서 함께 참여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에게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였으며, 시상은 오는 12월 13일 고용노동부에서 우수상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사무국 직원에 대한 수상에서 사업평가서와 사업계획들을 작성하여 실행을 하고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는데 공로가 인정되어 장관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함께하여 기쁨을 더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강원도 정선서 드림스타트 아동 진로 캠프 19.11.27 다음글 초등돌봄 공감 토크콘서트 참가자 180명 모집 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