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추석 연휴 현장 근무자 찾아 격려 장인자 2019-09-13 10: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이 동백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동백119안전센터와 포곡파출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동백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쉬는 명절 연휴에 지역 치안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시민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백 시장은 지난 2일부터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일선 근로자와 장병들을 격려해 왔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컨설팅에 기업들 ‘好好’ 19.09.13 다음글 용인시, 과도한 산지훼손 방지 산업단지 개발책 시행 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