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축구 꿈나무 위해 축구교실 운영 장인자 2019-06-27 13: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5일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처인구 원삼면 용인축구센터에서 축구 교실을 운영 했다고 밝혔다. ▲ 25일 드림스타트 축구교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축구를 좋아하는 아동들이 어려운 여건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없었는데 기본적인 동작을 배울 수 있도록 시가 축구센터와 연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아동들은 축구센터 코칭스텝에게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동작을 배우고 맘껏 잔디구장을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체험행사가 아닌 축구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한국자격평가원과 협약…40만원 상당 민간자격증 과정 19.06.27 다음글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 지자체 최초 초청 추진 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