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봉사라는 신념아래 그동안 유권자에게 뿌리 내린 결과라 생각하고 그 누구보다도 주민의 아픈 곳을 발로 뛰며 찾아가는 진실된 마음이 유권자에게 많은 지지를 얻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한 목소리 한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이윤규가 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윤규하면 성실한 사람/ 봉사하는 일꾼이라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