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용인시 노·사·정 화합전진대회 , 6월 12일 개최 유덕상기자 2010-06-01 05: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지역 노사정간 신뢰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 될 것 『2010년 용인시 노·사·정 화합전진대회』가 6월 12일 11시 30분부터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170번지 에 있는 뒷골농장에서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주최로 용인시 노·사·정 대표 및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노총 용인지부(김완규의장)측은 사업목적을 어려운 경제여건과 심각한 생존권 위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자와 노정관계 공무원 등 용인시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화합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요사업내용은 용인시 노·사·정 대표 및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산을 등반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산업평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자연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노사정 대동제로 한마음이 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한국노총 용인지부측은 이 행사를 통한 기대효과로 용인지역 노사정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화합과 전진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의 고충을 이해함으로써 한마음이 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후보 사진 10.06.02 다음글 투표용지마다 한 번만 기표하여야 합니다. 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