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콜센터 상담사 전원 민원현장 탐방 -현장서 확인․자료 확보…궁금증 풀고 응대 능력 향상 - 장인자 2019-04-24 15: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민원안내 콜센터 상담사들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신규 민원현장을 탐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는 상담사들이 생활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업무 관련 자료를 찾고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개선함으로써 콜센터의 응대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 오토허브 이동민원실 방문 탐방에는 콜센터 상담사 26명 전원이 참여해 5회에 걸쳐 용인시 동물보호과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놀이터, 남사도서관, 오토허브 내 차량등록사업소 이동민원실 등에서 이제까지 상담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풀었다. 콜센터는 오는 7월 2019년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들의 전화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콜센터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는 현재 상담사 26명이 행정, 교통, 보건, 세무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2011년에 서비스부문 KS인증도 획득했다. (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 : 1577-1122)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무단투기 감시․단속 기능 부여…25일부터 49명 활동 19.04.24 다음글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스프링 가든파티’개최 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