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시대, 국내최초 한국의 초중고생을 위한 미래교육의 컨텐츠와 툴 개발 학부모들의 반응 심상치않아. 미래교육의 핵심으로 부각돼 dohyup12 2019-04-24 02: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교육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한국의 교육은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한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새로운 시대의 엄습을 두려워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시대 미래교육과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 한국의 초중고생을 위한 미래교육 컨텐츠와 툴을 연구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사화문화교육학과) 중심으로 새롭게 연구개발되어진 미래교육 컨텐츠와 툴은 바로’ BPSS(비피더블에스)마이크로칼리지’이다. ’ BPSS(비피더블에스) 마이크로칼리지란 한국의 모 대학에서 진행하는 기술중심의 마이크로칼리지가 아닌 큰 그림(Big Picture), 영성지능(Spiritual Intelligence),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토대로 인공지능(AI)와 다른 차별성 미래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교육컨텐츠와 툴로 구성되어져 있다. 연구개발의 총괄을 맡고 있는 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 박병기교수는 BPSS 마이크로 칼리지는 기존 ‘온라인 대중 강좌 시스템인 MOOCs·(Massive Open Online Courses)’와는 전혀 다른 POOC 시스템을 (Personalized Open Online Courses)을 도입하여 개인 맞춤형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칼리지(Micro College) ‘초소형 대학’으로 교수자(FT)와 조언자 그리고 다른 동료들과 상호 대화를 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져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갖춰야 할 건전한 세계관(또는 높은 영성지능), 시대를 해석하는 능력, 3Why(왜)라는 질문에 정확하고 실질적인 답을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고 밝히고 현재, BPSS 마이크로칼리지는 한국청소년진흥재단에서 위탁하고 있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이번 4월부터 시범운영되어지고 있는데 초기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이 뜨겁다 dohyup1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군기 용인시장, 독립운동가 김혁 장군 80주기 추모제 참석 19.04.24 다음글 제29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 접수 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