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용인시, 16․18․23․25일…시민 대응능력 강화 위해 장인자 2019-04-11 13: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스스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안내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육은 오는 16․18․23․25일 4일간 시청 컨벤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미세먼지의 특징, 유해성, 대처방안,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양성과정을 수료 시 수료증과 심화과정인‘미세먼지 파수꾼 리더’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02-958-7374, e-mail: pmcenter@kist.re.kr)에 하면 된다.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져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5월7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19.04.12 다음글 용인시, 공직자 대상 DMZ현장서 비상대비 교육 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