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2부시장 관내 주요 시설 현장점검 나서 장인자 2019-03-21 14: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1일 김대정 제2부시장이 봄을 맞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처인구 삼가동 차량등록사업소를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용인시 제2부시장 주요시설 현장점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하수처리장, 정수처리시설, 공원 등 13개 주요 시설, 사업소 등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김 부시장은 이날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선 19일에는 포곡읍 유운리 용인레스피아를 찾아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4일에는 모현읍 매산리 용인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다음달 9일까지 관내 수도시설 및 공원담당 부서를 방문해 기반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군기 용인시장, 심곡서원 춘계향사 참석 19.03.21 다음글 용인시, 유치원‧어린이집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