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새내기 공무원 262명에 예절교육 장인자 2019-02-26 13: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예절교육관에서 신규 직원 262명을 대상으로 10차례에 걸쳐 예절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기본 소양을 쌓도록 예절강사가 민원인 응대예절과 인성교육을 통해 긍정적 대인관계법 등 직장예절을 지도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직원들이 올바른 근무 자세를 확인하고 동료간에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랑의 교복나눔’ 행사에 1천2백여명 참여 19.02.26 다음글 민간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 3곳 추가 개설 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