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열어 용인시, 18개 기관 소통‧협력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장인자 2019-02-19 09: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장애인 일자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8개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 장애인 일자리 간담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용인시보호작업장, 장애인협회, 자립생활센터, 장애인공동체 시설, 시의회 등의 기관장과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들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은 물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박람회, 동행면접, 구인발굴단 운영 일정과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각 기관들의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유아숲체험’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19.02.19 다음글 용인시, 관내 신입생은 학교․관외신입생은 홈페이지서 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