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참석 장인자 2019-01-09 12: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7일 하남시 한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 수질보전정책 협의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회의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한 특별대책지역 관련 7개 시‧군 대표 및 의장단과 박천규 환경부차관, 주민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각 시‧군의 추천을 받아 엄태준 이천시장과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내년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7개 시군은 이 자리에서 상수원 관리지역 규제에 따른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수변구역 지정을 현실성 있게 적용하고 재정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환경부에 전달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제주시 초등학생 10명 초청 홈스테이 행사 19.01.09 다음글 용인시, 8개월간 근무…희망부서 선택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