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하철 내 스마트 도서관 대출기간 연장 장인자 2019-01-04 04: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올해부터 지하철 이용자들을 위해 설치한 스마트 도서관 대출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연장 운영한다. ▲ 죽전역 스마트도서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존 용인시도서관의 대출 기한과 동일하게 맞춰 더 많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스마트도서관은 용인시 경전철 기흥역과 운동장‧송담대역, 분당선 죽전역 등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용인시도서관 통합회원증으로 1인당 2권을 빌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출퇴근시간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10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서…행정체험연수생 60명 대상 19.01.05 다음글 용인시, 초등학교 통학로 이용 44m 구간 벽돌식 옹벽 구축 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