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용인시장 후보경선 오세동 ‘1위’ 용인인터넷신문 2010-05-05 04: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내일 중 최고위 ‘승인’ 발표만 남아 한나라당 용인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정찬민후보, 조정현후보들과 전확여론조사를 4일 이루어졌으나 오세동 전 수지구청장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지난 4일 치러진 용인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 전 구청장은 상대후보인 정찬민 전 경기도당 대변인과 조정현 전 한나라당 기획조정실장에 비해 약 2배가량 앞섰다는 내용을 흘렸다. 한편 중앙당 공심위는 이 같은 결과를 6일 오전 열리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상정, 추인을 받는 다는 계획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신리초, LOVE - 米 우리 쌀 사랑 요리 체험의 날 10.05.06 다음글 박준선 의원“영어공교육강화특별법”대표발의 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