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일·희망키움Ⅱ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건전한 소비생활 통해 종잣돈 마련 중요성 강조 - 장인자 2018-12-17 14: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내일․희망키움Ⅱ통장’ 가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는 ‘합리적 경제습관’을 주제로 건전한 소비생활과 노후준비방법 등을 설명하고 가입자들이 통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목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내일희망키움통장 가입자 역량 강화교육 내일․희망키움통장은 일을 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장려금으로 일부를 보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통장 가입자들이 끝까지 통장을 잘 유지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을 했다”며 “내년에도 많은 복지대상자들이 통장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콜센터(1577-1122)와 시 복지정책과(031-324-3045)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시청 1층서 ‘청렴활동 작품전시회’개최 18.12.18 다음글 용인시, 새해 예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