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경쟁력 향상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백군기 용인시장, 영덕동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식서 강조 장인자 2018-12-02 14: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기흥구 영덕동 흥덕U타워 1층에 조성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백시장은 또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가 관내 ICT 관련 소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공동 인프라 개소를 축하했다. ▲ 도시형 소공인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 이날 개소식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의장, 백운만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김중식 경기도의원,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영덕동 일대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자부품 관련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집적지구로 지정되면 공동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을 통해 국․도․시비 등 총2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흥덕U타워 1층 585㎡에 공동장비, 생산시설, 전시쇼룸 등을 갖춘 인프라를 개소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에이즈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실시 18.12.02 다음글 용인시, 회계담당 직원 전문성 향상 위한 실무교육 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