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용인시‧용인시의회‧중앙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중앙시장 지원 협약 장인자 2018-10-29 14: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용인시의회, 중앙시장상인회와 가업승계에 의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문화공연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전통시장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강시한 중앙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와 용인시의회, 중앙시장은 청년들이 가업을 승계해 전통시장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와 테마가 있는 시장 만들기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통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에서 다양한 것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청년 상인들을 육성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중치중립 바탕‘달빛기행’정례화 방침 18.10.29 다음글 용인시, 고품질 아파트 건축 위한 독자 기준 제정 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