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2018 용인안전문화체험 축제 성황리에 마쳐 21개 체험코너, 4개 전시코너 운영으로 안전문화 기반 조성 장춘란 2018-10-15 13: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안전문화 정착 기반조성을 위한 2018 용인안전문화체험행사에 시민 20,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 안전문화 정착 기반조성위한 안전문화체험행사 이번 체험행사는 용인소방서와 용인시‧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육군제5171부대3대대 등 5개 주요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하였으며, 총 42개 프로그램(체험 34, 공연‧전시 8)으로 구성하여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용인소방서는 화재진압체험, CPR 및 응급처치 등 일상에 필요한 체험뿐만 아니라 지진안전, 교통안전, 위험물사고VR 체험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재난에 대한 25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서은석 용인소방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용인안전문화체험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시민들이 안전에대해 즐겁게 배우고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도시 1위, 100만 용인시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푸치니 탄생 160주년 기념하여 메사 디 글로리아 전곡 연주 18.10.15 다음글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하는 ‘함께하는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