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직원 500여명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시청 에이스홀서...장애인 인권 침해 예방․권익보호 위해 - 장인자 2018-10-12 09: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직원 500여명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공공 서비스 전반에서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전 부서 직원들에게 연 1회 의무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이날 최혜영 한국장애인식개선 교육센터장은 ‘장애의 이해와 장애인 차별예방’을 주제로 장애의 정의와 종류, 차별금지 및 권리 구제와 관련한 법률, 장애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예절 등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는 환경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규모 재난․재해 대비 기관간 협력·운영매뉴얼 등 점검 18.10.12 다음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