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도시설과 직원 사랑의 집에 위문품 전달 장인자 2018-09-17 13: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2일 수도시설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용인 사랑의 집’에 떡과 천년 수제비누 등의 위문품을 전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직원들은 직접 사랑의 집을 찾아가 청렴 봉사활동 일환으로 만든 천연비누와 성금을 모아 마련한 떡 등을 전달했다. 이번규 수도시설과장은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과 비누를 전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17번째 공공도서관 ‘남사도서관’20일 문 연다 18.09.17 다음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자원봉사자 10명 모집 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