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노인 장애인 가요제 성황리 마쳐 dohyup12 2018-09-17 06: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76 (마평동 실내체육관 1층)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회장은 2017년 이어서 2018년에도 문화예술축제 행사인 노인, 장애인가요제를 진행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18년 9월 3일 1시 30분에 노인. 장애인을 위한 가요제를 문화예술원 야외무대에서 예선을 진행 하였고 10명의 예심을 통과한 입상자 열 분이 9월 14일 2시부터 문화예술원 3층 마루 홀에서 결선을 하여 대상 (1 등)자는 노래 망부석을 불러 장애 1급 김진구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그동안 봉사를 꾸준히 하여온 5명도 백군기 시장의 지역 복지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렇게 해마다 연말에 진행하던 연예인 초청해 소외계층 노인. 장애인을 한때나마 회원들을 무료급식은 5월 8일 어버이날 무료급식 행사로 당겨졌으며 장애인문화협회 노인. 장애인 회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가을이면 가요제로 성장하였다. 지난 6년 동안 연말이면 용인시 장애인문화협회는 용인인터넷신문 손남호 대표의 협찬을 받아 소외계층 무료급식과 연예인 초청 음악공연을 통하여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하며 화려하지는 않아도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장애인문화협회는 장애인들이 그동안 잘 접해보지 못한 노래와 악기연주 (피아노, 기타, 드럼, 전자올겐, 난타 합창 등) 장애인문화예술 아카데미 음악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 하여 발달 장애인 및 중증 장애인에게 음악교육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심어주고 있는 용인 종합 운동장 17호실에서 무료로 매주 1회씩 음악교육하고 있다. dohyup1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수도시설과 직원 사랑의 집에 위문품 전달 18.09.17 다음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자원봉사자 10명 모집 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