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동,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제초작업 실시 장인자 2018-07-05 14: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4일 동 청사앞에서 구성초등학교 앞으로 이어지는 도로변 2㎞ 에서 직원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이 제초작업을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청소도구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최근 계속된 장마로 도로변과 인도변에 무성히 자라난 잡초를 뽑고 방치된 생활쓰레기 0.75톤을 수거했다. 박승구 마북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고 경관을 해치는 잡초를 집중 제거했다”며 “그동안 월1회 실시해온 환경정화활동을 월2회로 늘려서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사고 위험 높은 비정형 교차로 개선해 통행안전 보강 18.07.06 다음글 용인시 ‘여성친화도시에 바란다’시민 원탁토론회 가져 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