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유재산 관리 담당 직원 대상 실무교육 장인자 2018-05-03 14: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담당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공유재산 관리 실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공유재산 관리 담당 직원 대상 실무교육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는 빈번한 인사이동과 하위직급 배치 등으로 전문지식 축적이 쉽지 않은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는 자산관리공사 등의 전문가를 초빙해 업무노하우 공유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했다. 교육은 재산 취득부터 관리·처분에 이르는 공유재산 일반제도와 정기 실태조사 기법 및 사례, 공유재산 행정정보시스템 운용 등 공유재산 관리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업무 미숙에 따른 재산손실을 예방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어린이집 보조금 지원 안내책자 배부 18.05.03 다음글 용인시, 기념미사서 등록증 전달… 학술대회 후 종합정비 추진 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