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5일까지 설치비의 60%이하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추가 접수 장인자 2018-04-12 09: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전기울타리, 방조망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이달 25일까지 추가로 접수 한다고 12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은 전기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을 설치하는 농가에 비용의 60%이하,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이달 25일까지 신청서 등의 관련서류를 작성해 시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원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이며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 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과수․화훼 등의 특수작물 재배지역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과(031-324-2241)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목재문화체험관 생활소품‧DIY목공교실 상시 운영 18.04.12 다음글 용인시, 8년 된 고액 체납법인 해결 등 힘입어 실적 ‘쑥’ 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