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환경보전기금 지원 환경단체 간담회 개최 장인자 2018-01-16 14: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5일 시청 전략회의실에서 올해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받는 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환경단체 간담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간담회에선 시의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올바른 회계처리를 위한 보조금 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보조금을 지원받는 환경단체는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길토래비 자연학교, 국가유공자 환경운동본부 용인시지회, 용인환경정의, 야생생물관리협회 용인지회, 기흥호수살리기 운동본부, 환경21연대 용인지부, 용인녹색환경연합, 푸른꿈마을환경캠프 등 9곳이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환경단체의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에버랜드~강남구간에도 2층버스 운행한다 18.01.16 다음글 용인시,화질 떨어져 증거능력 사용 어려운 저화질 방범 CCTV 완전 사라진다 18.01.16